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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는 1회 주니치 1번 이시오카 료타를 중견수 뜬공, 이후 2번 엔도 이세이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올해 LA다저스에서 방출된뒤 주니치에 합류한 외국인 타자 알렉스 게레로(연봉 130만달러)에게 우중월 2점홈런을 허용했다. 직구가 높게제구돼 통타당했다. 이후 추가실점을 막았다. 일본 TV중계진은 "배영수는 한국 현역 최다승다운 노련함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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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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