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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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를 당한 인천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은 "새 외국인 선수 발탁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외국인 선수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국내 선수들의 분위기가 너무 처져 있다. 연패 분위기에 빠져 있는게 불만족스럽다. 구단과 상의해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다. 리빌딩을 할지, 외국인 선수를 교체할 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용인 삼성생명과의 2016~2017시즌 삼성생명 여자농구대회 홈 경기에서 졸전 끝에 56대7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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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신한은행은 4연패로 KEB하나은행(11승18패)과 공동 4위가 됐다. 신한은행은 봄농구 마지막 자리가 될 가능성이 높은 3위를 놓고 KDB생명, KEB하나은행, KB스타즈와 4파전을 펼치고 있다.
신한은행은 최근 팀을 떠나고 싶다고 한 외국인 선수 알렉시즈를 퇴출했다. 새 외국인 선수를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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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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