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배우 권상우와 함께한 여행을 추억했다.
12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번 만난 인연은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잊고 있을뿐이다. -영화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오래 간직할께 나의 소중한 친구 상우야 #사십춘기"라는 글과 함께 권상우와 함께한 순간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준하, 권상우는 '멍을 때리는' 장난섞인 표정을 짓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 보이기도 했다. 특히 사진을 통해서도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나눈 둘 만의 특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준하, 권상우는 3부작 MBC '가출선언-사십춘기'에 동반 출연해 러시아 일탈 여행을 즐겼다. '사십춘기'는 11일 막을 내렸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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