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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미래여행을 하던 중 사라졌던 소준은 서울역과 남영역 중간 선로에 쓰러진 채 발견된 후 응급실에 실려갔다. 소준이 걱정되어 찾아온 마린에게 그는 "같이 살자" 이어서 "너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보자"고 박력있게 고백했다. 소준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마린은 물론 브라운관 밖 여심까지 요동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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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준의 심쿵 폭격은 끝나지 않았다. 자신의 집으로 마린을 초대한 소준은 "혼자 두기 불안하니까 내 옆에 있어, 내가 지켜줄 수 있게"라며 마린에게 다시 한번 더 진심을 전한 것. 이때 이제훈이라 기능한 진정성 있는 눈빛 연기는 시청자들이 소준에게 더욱 빠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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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의 출근을 배웅하는 마린과 그녀를 바라보며 웃는 소준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며 앞으로 펼쳐질 덕방과 꽃순 커플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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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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