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올해 치안목표를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받는 인천경찰'로 정하고, ▲주민을 더욱 안전하게 ▲사회를 보다 정의롭게 ▲현장을 한층 활력있게 만드는데 매진하기로 했다.
인천경찰은 이와같은 치안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지난 10일 인천 연수구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경찰서장 등 총경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박경민 인천경찰청장은 "공감치안은 112신고 등 각종 경찰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경찰의 입장이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눈높이에 맞춰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인천을 명실상부한 최고의 안전도시로 만드는 것"이라며 "치안목표가 효과적으로 달성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존중과 배려, 소통과 화합, 준법의식과 높은 도덕성을 바탕으로 한 고품격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단국대 석좌교수)이 참석,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사상 등'에 대한 강연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봉운 부평경찰서장은 "각종 치안활동을 전개함에 있어 시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눈높이에 맞게 경찰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우리 인천이 최고의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