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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새론과 김향기는 영화 '눈길'에 대해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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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향기는 종분 역할을 위해 "피해자 할머니 분들의 인터뷰 영상과 단편 애니메이션도 찾아보면서 공부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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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눈길' 출연 계기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처음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됐다"며 "모두가 알아야할 이야기고 누군가는 반드시 표현해야할 작품이라고 생각을 해서 용기를 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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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새론과 김향기는 "영화 '눈길'은 가족 뿐만 아니라 이유가 필요없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3월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인사를 건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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