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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예원은 "편집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김민기는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모자이크 처리됐을 것"이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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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 사람은 배우의 비정규직 삶에 대해서도 함께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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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는 "작품이 끝나면 다음 작품이 불안한 비정규직"이라고 말했고, 강예원은 "비정규직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생활에서 늘 불안함이 있다.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많이 바뀌어 사회가 안정적으로 바뀌는 영향력을 주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많이 봐주셔야 한다"며 영화 흥행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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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각자 생각한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한채아는 "메세지적인 부분도 있지만, 웃을 일 없을 ?? 편안하게 웃고 싶을 때 선택하시면 참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며 "극장에서 많이 봐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김민기는 "여배우들을 투톱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영화는 흔치 않다. 소재가 좋고 연기가 좋으면 관객들이 따라와주실 것이다라는 믿음으로 추진한 영화다. 좋은 작품이고 이야기니까 극장 많이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세 사람은 200만 관객 공약에 대해 "프리허그와 싸인회를 하겠다"며 약속했다.
한편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스파이 영화의 전통과 엉뚱한 상상력, 보이스피싱과 비정규직이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한데 섞어 지금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오락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이 작품은 스파이 영화의 멋에 엉뚱한 상상력을 겸비한 영화로 눈길을 끈다.'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경찰청 형사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물이다. 3월 16일 개봉 예정.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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