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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쿠텐은 상당수의 1군 멤버들이 출전했다. 한화는 1회초 이성열의 2타점 2루타와 김주현과 정현석의 연속 적시타로 4-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선발 장민재가 자신의 캠프 첫 실전에서 2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5실점했다. 1회 연속안타와 볼넷으로 1실점한 뒤 1사만루에서 6번 나카가와에게 만루홈런을 맞았다. 장민재는 2회부터는 다행스럽게도 제컨디션을 빠르게 되찾았다. 이날 최고 구속은 139km, 총 투구수는 3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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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성은 3타수 무안타, 로사리오 역시 3타수 무안타, 이성열은 4타수 1안타 2타점, 김주현이 2타수 1안타 1타점, 정현석이 4타수 1안타 1타점, 조인성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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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5일 기노완 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어스타스를 상대로 4번째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날 선발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 알렉시 오간도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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