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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연의 모친 조행자 씨는 김정연 부부의 아들 태현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집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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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은 "신혼 초기 경제적으로 바닥을 쳤다. '나 신용불량자 됐어'라고 어떻게 이야기하겠나. 자존심도 상했다. 엄마가 알면 마음 아파할 것 같아 집에 오라고 해도 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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