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LPGA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고보경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오는 16일 호주 그랑게에서 열리는 'LPGA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4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0.31%가 고보경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아리야 주타누간이 55.30%로 2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브룩 핸더슨(54.16%)과 장하나(52.41%), 노무라 하루(51.78%)순으로 과반수의 언더파 예상 투표율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찰리 헐(41.29%)과 모 마틴(41.17%)의 언더파 예상은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돼 1라운드에서 고전을 면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주타누간(22.74%)이 3~4 언더파를 기록해 가장 좋은 타수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고보경(28.60%)과 브룩 핸더슨(28.57%), 장하나(26.79%), 노무라 하루(25.99%)등 4명의 선수는 모두 1~2언더파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더파 투표율에서 부진을 보인 찰리 헐(26.26%)과 모 마틴(22.71%)은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도 1~2오버파가 1순위를 차지해 어려운 경기를 예고했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4회차 게임은 15일 밤 9시50분 발매마감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공식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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