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1편과 2편을 동시에 촬영하며 역대 최고 규모의 시리즈 물 탄생을 알렸던 '신과함께'이지만 처음 시도되는 도전인 만큼 몇몇 난항을 겪는 중이다. 무엇보다 1편과 2편을 동시에 촬영하면서 생긴 빠듯한 촬영일과 디테일한 CG 작업이 '신과함께' 개봉일을 좌지우지 할 것 같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만화가 주호민의 동명 인기 만화를 영화화한 '신과함께'.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 세계에서 49일 동안 진행되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사자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일에 동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국내 최초 1편과 2편을 동시에 촬영, 시간차를 두고 개봉한다. 1편과 2편에 투입된 순 제작비만 300억원. 마케팅을 비롯한 부가 제작비까지 따지면 약 400억원 안팎의 대작이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신과함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CG는 김용화 감독이 대표를 맡은 국내 최고의 CG 명가 덱스터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있다. 웹툰으로 본 기상천외한 지옥도의 풍경이 김용화 감독의 손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관객을 찾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물론 웹툰 '신과함께'의 팬들은 영화화되는 '신과함께'에서 가장 우려하고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해 롯데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4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현재 '신과함께'는 1편 촬영을 100% 마쳤고 2편 후반 촬영 중이다. 오는 3월 말 크랭크 업 할 예정이며 2편 후반 촬영을 하는 중 1편 편집과 CG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2편 촬영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개봉 시기를 운운하기엔 조심스럽다. 우리로서는 가장 적기의 시기와 컨디션을 따져 개봉일을 정하려 한다. 모든 스태프가 '신과함께' 스케줄링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있는 단계다. 일단은 2편 촬영이 끝나야 대략적인 개봉 시기가 잡힐 것 같다. 김용화 감독과 배우진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하고 있고 가능하다면 여름 극장가에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