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이 14일 새벽까지 15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 재청구 여부는 금명간 결정할 방침이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부회장을 포함해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과 황성수 전무,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 등 삼성 핵심 간부 5명 모두 피의자 신분이다.
특검은 앞서 공정거래위원회 등을 압수수색하며 공정위가 순환출자 해소 문제를 두고 삼성에 특혜를 줬는지에 대해 조사한 바 있다. 특히 새롭게 압수한 안종범 수첩 39권과 최상목 기재부 차관 등의 진술을 통해 새로운 물증을 다수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또 삼성이 정유라씨에게 20억 원이 넘는 명마 블라디미르 등을 우회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도 포착했다.
지난달 19일 법원은 이 부회장에 대한 영장을 한 차례 기각한바 있다.
특검이 이른 시일 안에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건, 지난 3주 동안의 보강수사를 통해 어느 정도 진척을 보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