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가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에서 골드위너상 수상 소식을 전해왔다.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로 꼽히는 'ISPO 뮌헨 2017(·이하 이스포)'에서 살레와의 백팩 '울트라트레인 18(ULTRATRAIN 18)'이 골드위너상(GOLD WINNER)을 차지한 것. 이로써 살레와는 글로벌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써의 명성을 다시 한번 전세계에 입증시켰다. 특별히 올해 진행된 이스포 어워드는 기존 2개로 진행된 글로벌 제품과 아시아 제품 카테고리를 하나로 통합시켜 경쟁이 더욱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에서 골드위너상을 수상한 '울트라트레인 18'은 트레일러닝 및 하이킹활동 시 최적화된 경량성과 활동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실제로 무게가 375g에 그칠 정도로 가벼우면서도, 하이킹 팩이 갖추어야 할 충분한 볼륨을 확보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몸에 편안하게 밀착돼 러닝 등 움직임이 큰 활동에도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깨에서 가방을 잡아주는 숄더스트랩을 오픈숄더 형태로 디자인해 통기성을 배가 시켰다. 또한 오소라이트(OrthoLite) 소재를 사용해 흡습 및 항취 효과가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허리와 가슴에서 다시 한번 안정적으로 잡아주도록 더블스트랩을 적용시켜, 트레일러닝 등과 같은 전문 등반 시에도 적합하게 제작되었다.
살레와의 이제길 용품기획팀장은 "최고의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가운데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살린 것에 글로벌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오랜 기간 유럽에서 명성을 이어온 살레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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