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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의 부상은 크게 아쉽다. 이번시즌 27경기에 나서 평균 12.6득점 7.9리바운드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반 토마스의 부상 때 골밑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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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교체할만한 마땅한 카드가 없다. 임 감독은 "다른 리그에서도 시즌 후반부다. 선수를 주겠다는 팀이 없다"라면서 "현재로선 팀이 없이 쉬고 있는 선수들로 알아보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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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는 3시즌 동안 삼성생명과 KEB하나은행에서 뛰었던 선수다. 지난시즌엔 삼성생명에서 25경기에서 평균 17분9초를 뛰어 평균 10.6득점, 6.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m93인 맥키니는 이번시즌 6경기에서 평균 11분59초를 뛰며 5.8득점, 3.2리바운드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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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적인 삼성생명으로선 토마스를 받쳐줄 두번째 외국인 선수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나타샤를 대체할만큼의 실력을 가진 선수가 오느냐에 따라 삼성생명의 봄 농구가 달라질 수 있다.
용인=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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