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역적'으로 처음 사극 연기에 도전한 김정태가 연기 베테랑답게 '충원군'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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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 5회에 말미에 출연해 단 1분만에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정태가 숨겨왔던 잔인함을 드러내며 김정태표 충원군의 포스로 '명품 눈빛 '에 이어 '명품 연기 디자이너'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김정태는 극 중 잡아들인 김상중에게 자신이 여종을 때리고 밟아 죽였으나 왕족이라는 이유로 옥에 갇히지도 벌을 받지도 않았음을 전하며 숨겨왔던 잔인함을 드러내며 '충원군'의 강렬한 포스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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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태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넘볼 수 없는 악역의 강렬한 포스로 무장한 '충원군 이정'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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