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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 데뷔곡 '어리석은 이별'에 이어 '잘가요'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발라드의 왕자'로 군림했던 정재욱은 오랜 연예계 활동으로 쌓아올린 노하우와 체계적인 신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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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은 이어 "이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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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월 말, 싱글앨범(제목 미정)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정재욱은 4월 8일, 단독 콘서트 '2017 Spring Concert)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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