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릭 앤 트루'에 상상 연구원으로 출격한 하니가 화려한 '불쇼'로 시즌 1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15일) 방송되는 KBS 2TV '트릭 앤 트루' 시즌 1의 마지막 회에는 씨스타 소유, EXID 하니-정화, 레드벨벳 웬디-조이, 강남, 송은이, 문지애, 페퍼톤스 신재평-이장원이 상상 연구원으로 출격한다.
그런 가운데 EXID 하니가 스타 호스트에 도전한다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가 막 태울 거에요. 근데 타지는 않을 겁니다"라며 자신감 넘치게 무대에 오른 그는 이후 "타지 하니~ 타지 아니하니~"라는 주문을 외우며 물건에 불을 붙였음에도 절대 타지 않는 신기한 광경을 연출해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하니는 알코올이 잔뜩 묻은 장갑을 손에 끼고 이내 불을 붙이는 불쇼까지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그런 그의 행동에 김준현을 포함한 상상 연구원들은 "불이 붙었어!"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하지만 장갑은 전혀 타지도 않고 그을리지도 않았다고 전해져, 이 쇼가 과연 마술일지 과학일지에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하니는 흥이 넘쳐 흐르는 쇼걸로 변신해 흥겨운 댄스를 추는가 하면, 손에 집게를 들고 "집게가 어디 갔지?"라며 집게를 찾는 등 순간적으로 튀어나오는 귀여운 허당기까지 아낌없이 보여주며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 특히 이때 김준현은 무대를 누비는 하니의 춤사위를 보며 "하니 묘해요~ 춤을 되게 잘 추는데 뭔가 웃겨요"라며 웃음짓기도 했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쇼가 펼쳐질 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흥부자 쇼걸' 하니가 펼치는 화려한 불쇼와 숨길 수 없는 그의 팔색조 매력은 오늘(15일) 방송되는 '트릭 앤 트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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