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 단장은 "자꾸 내가 이슈의 중심에 서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이달초 오키나와에선 박 단장의 훈련중 그라운드 출입문제를 놓고 김 감독이 대노했고, 박 단장도 강한 어조로 맞서 보기드문 설전이 벌어졌다.
Advertisement
관건은 스프링캠프에 알렉시 오간도와 함께 원투펀치를 구성할 외국인 투수를 합류시킬 수 있느냐다. 오간도는 지난 15일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베이스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최고시속 152㎞의 강속구에 각이 큰 변화구, 수준급 퀵모션, 제구능력 등을 선보이며 리그에 안착하고 있다. 김성근 감독은 오간도와 새로올 외국인 투수를 1선발과 2선발로 기용할 뜻을 밝힌 바 있다.
Advertisement
한화 안팎에선 지난해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하는 시선이 있다. 지난해 한화는 에스밀 로저스와의 재계약에는 성공했지만 나머지 한명의 외국인투수를 구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시범경기가 한창인 3월 15일에 알렉스 마에스트리를 급하게 영입했지만 형편없는 제구로 부진하며 조기퇴출된 바 있다. 이후 대체 투수를 구하느라 수개월을 허비하며 팀은 속절없이 추락했다. 한화는 구단관계자가 미국에 머물며 몇몇 선수와 협상중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