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 김동욱이 응급실 훈남 의사로 등장한다.
오는3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하는 슈퍼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 고아성-하석진-이동휘-김동욱-이호원-장신영-한선화-권해효-김병춘-오대환 등 실력파 배우들이 포진돼 취준생과 직장인의 대리만족을 이끌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동욱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서현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으로, 고아성-이동휘-이호원과 묘한 관계에 놓이는 인물이다.
그런 가운데, 김동욱(서현 역)의 첫 촬영 스틸이 공개됐다. 하얀 의사 가운과 수술복 차림으로 '훈남 의사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수술복, 의사 가운 등 뭘 입어도 자체발광하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부드러운 미소가 심쿵을 유발한다.
또한 차트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 심각한 고민을 하는 김동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차트를 본 후 두 눈을 부릅뜨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 수술장갑을 벗으며 어딘가를 바라보는 김동욱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의 확장된 동공과 살짝 올라간 눈썹이 심상찮은 상황이 벌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과연 응급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MBC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작이다. '미씽나인'의 후속으로 오는 3월 15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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