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46)이 미국 유력 언론에 의해 '할리우드에서 대접받아야 할 아시안 배우 11명'에 선정됐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17일(한국시각) '주목, 할리우드: 아시안배우 11명에게 정당한 대접을 해줘야 할 때(Attention, Hollywood: It's time to give these 11 Asian stars their due)'라는 타이틀 아래 이병헌을 11명 중 1명으로 뽑아올렸다. '매그니피센트 7'(The Magnificent Seven)과 '지아이 조'(the G.I. Joe) 시리즈 등 할리우드 출연작을 소개한 후 잠재력 평가에서 "한국의 스타는 해외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가을 이 매체와의 인터뷰도 발췌해 소개했다. "나는 25년간 연기생활을 해왔지만 미국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한다. 문화적 차이와 언어를 극복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적응중이고, 언제든 배울 준비가 돼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USA 투데이는 이병헌 외에도 11명의 리스트에 저스틴 전(35), 리어나도 남(33), 폼 클레멘티에프(30) 등 한국계 배우 3명도 포함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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