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야구선수 강민호가 결혼 2년만에 아빠가 된다.
아내인 SBS 전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임신 21주차에 접어들었다.
신소연 전 캐스터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임신 사실을 알려 지인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강민호-신소연 부부의 첫 아이 태명은 '하이'.
신소연은 16일 "입덧 지옥에서 벗어난 뒤, 어떤 태교를 하면 좋을지 고민하면서 하이를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봤다"며 "다른 건 아직 모르겠지만 단 한가지.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자'를 중심으로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잠자기 전 하이에게 오늘 감사한 일 세 가지씩 말해준다"며 "많은 걸 해주진 못 하지만. 이건 꼭 하이가 태어날 때까지 해줄게"라며 임산부그램 태그로 예비 엄마의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2012년 8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 신소연이 시구자로 나서며 인연을 맺은 뒤 2년간 연애 끝에 2015년 12월 결혼에 골인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