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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는 인터뷰에서 "제가 대만 나이로 내년에 서른인가요? 대만에서 살아야겠다"며 환한 웃음으로 유쾌한 인터뷰를 시작했다. 1987년생인 한효주는 올해로 만 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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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효주는 "물론 배우로의 삶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여자로서, 하나의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를 고민해야 할 시기"라며 조금씩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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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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