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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에서 18세 고교생 시경 역을 맡은 카이는 반항기 넘치는 거친 모습부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방황하는 청춘의 복잡한 내면을 그려낼 예정.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송으로는 볼 수 없는 카이의 색다른 매력이 담겨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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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안단테'의 제작 현장은 갑작스레 불어 닥친 한파와 장시간 이어지는 야외촬영으로 인한 이중고를 겪었다. 더군다나 카이는 극 초반 야외촬영이 집중된 탓에 극기훈련에 가까운 연기 투혼을 펼치며 촬영에 매진해야 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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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관계자는 "카이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 장시간 야외에서 대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해맑은 미소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 자신의 핫팩을 나누어 주는가하면 스태프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일등공신"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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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7년을 디지털 원년으로 선언한 KBS가 사전제작하는 드라마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인 시경이 수상한 시골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맞부딪치는 낯선 경험들을 통해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기적같이 눈부신 순간들을 그린 힐링 성장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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