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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이 처음으로 도전한 뮤지컬 '넌센스2'는 호보켄 음악회의 무대를 빌려 감사 콘서트를 하게 된 다섯 명의 수녀들의 이야기이다. 예원은 큰 십자가에 머리를 맞아 기억을 잃었던 순수한 수녀 '엠네지아'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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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성 배우들도 쉽게 소화하지 못하는 1인 2역의 복화술 연기를 자유자재로 선보일 때는 관객들의 탄성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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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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