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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커플은 일가친척과 버즈 멤버들 등 소수의 지인만 초대해 조촐히 예식을 치르기로 했다. 두 사람 모두 가수인 만큼 축가도 직접 부르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 출신인 두 사람은 2010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결별설 한 번 없이 오랜 기간 연인으로 지냈다. 음악적인 방향과 닮은 성격을 공통분모로 교제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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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인조 밴드 럼블피쉬의 보컬로 데뷔한 최진이는 '예감 좋은 날'과 '으라차차', '아이 고'(I Go) 등의 히트곡을 냈다. 멤버들의 탈퇴로 2010년부터 솔로 가수 럼블피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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