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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측은 먼저 "앞선 1심 판결은 A사에게 패배한 것, 즉 '패소'가 아니고 쌍방 고소 건에 대해 양측 모두 '기각'된 것"이라고 바로잡았다. 이어 "당시 해당 식품이 부실한 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완 요구를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대장균까지 검출되며 소송을 걸게 된것이며, 1심 판결이 부당하다고 느껴 항소하려는 것"이라며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명예를 회복하려는 것"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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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소송이 병합된 후 치러진 1심에서 쌍방 기각 판결이 나왔지만, 양측 모두 다시 법적 공방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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