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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6일 홍상수 감독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는 그녀(김민희)와 매우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다(I have close relationship with her)"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6월 김민희와 불륜설이 불거진 후 8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 일거수일투족 관심을 받는 상황에서 홍상수 감독의 "가까운 관계"라는 발언은 불륜설을 인정한 듯한 뉘앙스를 풍겨 또 한 번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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