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 목표로 빌보드 핫100 차트 진입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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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18일 오후 3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 로얄다이아몬드클럽 라운지에서 '방탄소년단 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in Seoul'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목표는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 진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멤버 뷔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정말 살면서 이렇게 좋은 순간이 많다는 느낌을 받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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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멤버 진은 "'윙스 외전' 앨범이 선 주문 70만 장에 육박해서 정말 놀랐다"며 "음원으로 들어주시는데도 이렇게 음반을 많이 사주셨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칠레, 브라질,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호주 등 총 8개국 11개 도시에서 19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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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 '윙스 외전: 유 네버 워크 어론'을 발매했다. '윙스 외전'은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10월 발매한 앨범 '윙스'에 미처 담지 못했던 청춘과 성장의 이야기를 완성한 앨범이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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