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루지 2인승의 박진용(24·국군체육부대)-조정명(24·삼육대) 조가 20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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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용-조정명은 1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국제루지경기연맹(FIL) 루지 월드컵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5초851의 기록으로 24개의 출전팀 중 20위에 머물렀다. 1차 시기에서 47초844의 기록으로 18위를 차지했지만, 2차 시기에서 48초007의 기록으로 20위로 떨어졌다.
'루지 세계 최강'인 독일은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했다. 독일은 역대 동계올림픽 루지 금메달 44개 중 무려 31개를 가져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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