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팀은 만나기만 하면 불꽃이 튄다. 포워드 신장이 탁월하고 농구를 알고 하는 선수들(이승현, 애런 헤인즈, 오데리언 바셋, 문태종)이 포진한 오리온, 빠른 선수들이 발품을 파는 수비로 맞서는 전자랜드. 올시즌 앞선 4차례 맞대결에서 오리온이 3승1패로 앞섰지만 모두 3점차 이내의 신승이었다. 4경기 양팀의 평균 득실점은 80대80으로 똑같았다.
Advertisement
4쿼터에선 문태종 이승현의 3점포가 연이어 터졌다. 4쿼터 중반 오리온은 72-61로 훌쩍 달아났다. 하지만 두 팀이 만나면 언제나 박빙이다. 전자랜드는 꾸준히 추격해 경기종료 1분33초를 남기고 79-81, 2점차까지 따라붙었다. 경기종료 8초를 남기고 83-85로 2점차 뒤진 상황. 전자랜드 박찬희가 결정적인 가로채기에 성공했다. 동점 찬스. 전자랜드는 골밑 공략이 여의치 않자 오히려 외곽에서 역전을 노렸다. 전자랜드 강상재가 3점슛을 던졌다. 실패. 림을 맞고 나온 볼을 전자랜드 커스버트 빅터가 공격리바운드로 따냈다. 마지막 찬스. 빅터가 버저비터 직전에 골밑슛을 시도했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Advertisement
삼성은 kt를 90대85로 따돌렸다. 외국인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연속경기 더블-더블 신기록 행진중인 로드 벤슨(동부, 26경기)에 이어 역대 2위인 23경기 연속 더블-더블(21점-12리바운드)에 성공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마이클 크레익은 19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Advertisement
인천=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