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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단 1년 앞두고 열리는 대회인 만큼 한국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평창까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정확한 목표도 세웠다. 금메달 15개를 획득해 2003년 일본 아오모리 대회 이후 14년 만에 종합 2위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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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단연 이상호. 어린 시절부터 한국 스키의 미래로 불린 FIS 세계주니어선수권, 유로파컵 등에서 정상에 오르며 희망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이탈리아 카레차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평행대회전에서 4위에 올라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당시 이상호보다 좋은 성적을 낸 아시아 선수는 없었던 만큼 이번 대회 금메달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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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컬링센터에서는 여자 컬링 경기가 열린다. 김은정(27) 김영미(26) 김경애 김선영(23) 등 경상북도체육회 소속 선수 4명으로 이뤄진 여자 컬링팀은 카타르와의 첫 번째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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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여자 컬링 카타르전(오전 9시 삿포로 컬링센터)
스노보드 남녀 대회전(오전 10시 삿포로 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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