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유재석 프렌즈들이 웃음을 선물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멤버스 위크 여섯번째 유재석 편으로 런닝맨 vs 유재석 프렌즈의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유재석의 프렌즈로 김용만을 비롯해 김원희, 이천희, 허경환, KCM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였다.
양 팀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1라운드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먼저 김종국와 KCM이 팔씨름, 허벅지 씨름, 다리 씨름 등 천하장사 3종 대결을 했다.
자존심이 걸린 대결에 두 사람은 온 힘을 다했고, 그 결과 1승 1무 1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하하와 허경환, 송지효와 김원희가 유재석에 관한 질문에 5초 안에 질문하는 '5초 유재석 퀴즈'를, 지석진과 김용만은 닭싸움을, 이광수와 이천희가 철봉 씨름을 펼쳤다.
모든 대결 결과 1라운드는 3대 3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어진 2라운드는 토크 배틀은 유재석 프렌즈의 승리였다. 이에 유재석 프렌즈는 한우를 획득, 이때 '유재석 몰래 보물을 획득하'라는 미션을 위한 두번째 힌트까지 획득했다.
3라운드는 승합차 숨바꼭질 레이스를 진행했다. 프렌즈 팀이 먼저 숨었고, 매복의 여왕 김원희 덕에 런닝맨팀은 전원검거에 실패했다.
런닝맨 역시 하하가 꽁꽁 숨는데 성공하며 양 팀은 또 무승부가 됐다. 결국 김원희와 송지효의 노래방 점수 대결로 승부를 가렸고, 82대 75로 김원희의 승리였다.
이에 프렌즈팀은 3라운드 상품과 보물 힌트까지 획득하게 됐다. 이때 하하는 프렌즈 팀이 흘린 메뚜기 힌트를 런닝맨 멤버들과 공유했다.
마지막 대결은 유재석과의 텔레파시. 유재석과 같은 대답을 적으면 되는 것.
여러가지 답이 오가는 가운데 런닝맨 팀이 처음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런닝맨팀은 유재석의 친필 사인 이름표 선물에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안겼다.
이때 갑자기 멤버들은 유재석의 몸을 수색했고, 당황한 유재석은 "나 몰래 뭐하는 거야. 뭐가 있네"라며 깜짝 놀랐다.
결국 김종국이 유재석의 옷을 획득하는데 성공했고, 그 안에는 유재석 VJ라는 힌트가 적여있었다.
이에 런닝맨은 권렬 VJ에게로 향했고, 마지막으로 런닝맨팀이 마지막 보물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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