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학창시절 IQ 150'으로 화제가 된 바 있던 이장원이 과학고 조기 졸업 후, 카이스트에 입학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또 한 번 화제이다.
<1대 100> 녹화현장에서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대전과학고를 2년 만에 조기 졸업한 채, 수능을 보지 않고 카이스트에 입학했던 '페퍼톤스' 이장원의 화려한 이력을 소개하자, 녹화장 이곳저곳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가 이장원에게 "현재 방송활동을 하면서도 여전히 공부 중이라고?" 질문하자, 이장원은 "2010년부터 카이스트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아무래도 다른 일을 하면서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눈치가 많이 보인다. 연구실 학생들에게 여러모로 신세를 많이 지고 있다"고 밝히며, "7년째 졸업이 늦어지고 있는데, 올해는 꼭 졸업하고 싶다."고 졸업을 향한 염원을 드러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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