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걸그룹 구구단이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구구단은 21일 오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28일 발매를 앞둔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는 트와이스와 갓세븐 등과 함께 활동해온 히트메이커 조울이 작업한 노래로 구구단이 지닌 9가지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앞서 소속사 선배인 빅스의 래퍼 라비도 구구단을 떠올리며 만든 자작곡 '미워지려 해'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데뷔 앨범 '인어공주(Act.1 The Little Mermaid)'에서 호흡을 맞췄던 국내 실력파 프로듀싱팀들도 구구단을 위해 다시 뭉쳤다. 전작에서 타이틀만큼 큰 인기를 얻었던 수록곡 '일기(Diary)'를 작업했던 진리, 영광의 얼굴들은 이번 앨범에서 수록곡 '거리'에 참여해 팬심 저격에 나섰으며, 전작 수록곡 '메이비 투모로우(Maybe Tommorow)'를 작업했던 멜로디자인(MELODESIGN)과 김지향도 '소원 들어주기'로 함께했다. 이외에도 해외 유명 프로듀서 에릭 리봄(Erik Lidbom)이 프로듀싱한 '레인보우(Rainbow)'등 총 6곡이 수록됐다.
구구단은 이번 앨범에서 16세기 이탈리아 명화인 카라바조의 '나르시스'를 모티브로 삼아 변신한다. '나르시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으로, 물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반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작에서 동화 '인어공주'를 새롭게 재해석해 들려준 구구단이 명화 '나르시스'를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연일 대중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트랙리스트 공개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구구단은 오는 28일 정오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를 발매하며,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로 활발한 활동을 나설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