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LPGA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전인지 선수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23일 태국 촌부리에서 열리는 'LPGA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5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6.98%가 전인지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아리야 주타누간이 67.05%로 2순위를 기록한 가운데, 고보경(60.78%)과 펑샨샨(60.03%), 김세영(55.06%), 브룩핸더슨(54.11%)순으로 과반수의 언더파 예상 투표율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안나노르드크비스트(37.31%)의 언더파 예상은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돼, 1라운드에서 고전을 면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전인지(29.04%)와 펑샨샨(24.32%)이 3~4언더파를 기록해 가장 좋은 타수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아리야주타누간(35.36%),고보경(30.59%), 김세영(28.08%), 브룩핸더슨(27.13%)등 4명의 선수는 모두 1~2언더파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더파 투표율에서 부진을 보인 안나노르드크비스트(27.73%)는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도 1~2오버파가 1순위를 차지해 어려운 경기를 예고했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5회차 게임은 22일 밤 9시50분 발매 마감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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