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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분야는 아이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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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새벽시간대에 벌어지던 '줄세우기'는 오후 7시, 저녁시간대부터 또 다시 펼쳐질 가능성도 커졌다. 이미 3월초 컴백을 확정지은 그룹 비투비는 오후 6시로 발매시간을 옮겨 발표하기도 했다. 이들이 오후 6시에 신보를 발매하면, 한시간 뒤인 오후 7시 실시간 차트에 반영돼 팬들의 관심도를 높인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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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자정은 대형가수와 인기 아이돌 가수들이 선호하는 발매 시간대인 동시에, 팬덤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시간대였다. 낮보다 일반 이용자 수가 적은 시간대이기에, 팬덤이 일제히 새벽 시간대를 공략해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기도 수월한 시간이다. 반대로 100위권 내 진입이 간절한 대부분의 가수들에게 새벽은 잔인한 시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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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논란과 추천제 등 부침을 겪었던 음원차트가 건전한 음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에 한창이다. 이번 개편안을 통해 향후 음원 차트의 동향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 주목된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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