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송혜교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한국의 뮤즈로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송혜교는 21일(한국 시간) 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2017년 2월 컬렉션 쇼에 한국 스타로는 유일하게 초대받아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날 송혜교는 그레이톤의 언발란스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전했다. 한쪽 어깨가 비대칭으로 트인 미니원피스로 작은 키를 보완하되 가녀린 어깨와 쇄골을 강조했다. 물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이번 쇼에는 배우 송혜교를 비롯해 페넬로페 크루즈(Penelope Cruz), 나오미 스콧(Naomi Scott), 뮤지션 벤자민 클레멘타인(Benjamin Clementine) 버버리 패밀리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모델 아이리스 로(Iris Law), 수키 워터하우스(Suki Waterhouse), 진 캠벨(Jean Campbell), 조단 던(Jourdan Dunn), 릴리 도날슨(Lily Donaldson)은 물론 디렉터 및 아티스트이자 포토그래퍼 아시프 카파디아(Asif Kapadia)와 조쉬 올린스(Josh Olins)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을 취재한 세계 패션지는 송혜교의 모습을 담아 각자의 공식 SNS와 사이트에 게재하며 한류스타의 방문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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