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하늬가 영화 '침묵'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침묵'(가제) 쫑파티에서 스태프와 배우들이 모두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짧게 소감을 밝혔다.
이하늬는 "함께여서 너무 따뜻했던 영화 '침묵' 현장. 쫑파티하고 나니 마음 한 켠에 쑥 빠져나간 느낌이 드네.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 흔치 않은 현장이었다"고 남겼다.
이어 "유나가 '침묵' 안에서 숨 쉬고 걷고 할 수 있도록 모든 빛과 공기 온도까지 만들어 주신 스태프님들. 부족한 저를 거둬주시고 배려해주신 임 대표님, 함께 호흡해주신 말 필요 없는 명배우 민식 선배님,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신 지우 감독님까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하늬는 지난 7일 4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 업한 '침묵'에서 임태산(최민식)의 약혼녀이자 유명 여가수인 유나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침묵'은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최민식)의 약혼녀이자 유명 여가수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임태산의 딸이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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