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강민경이 다비치 9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민경은 22일 인스타그램에 "9주년 이라니 감사합니다. 16살에 음악을 시작하고 사랑하는 해리언니를 만나고 다비치로 20대를 지나는 동안 감사하게도 행복한 일들 뿐이었습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기억나네요, 갓 데뷔 했을 무렵 '우리도 언젠가 10주년 기념 앨범같은거 내고 그러겠지?', '나도 언젠가 서른즈음에 라는 노래가 어울리는 나이가 오겠지?' 하던 때가. 이제는 그저 더 많은 이야기들을 더 진실되게 노래할 수 있는 풍부한 사람으로 남고 싶네요. 뜨문뜨문한 우리를 안아주고, 기다려주는 우리 팬들 고마워요. 많이 많이"라고 덧붙였다.
강민경 이해리가 속한 듀오 그룹 다비치는 2008년 1집 'Amaranth'로 데뷔해 올해로 9주년을 맞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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