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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부터 정원관은 최근 이사한 신혼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들이 닥치는 시련을 맞았다. 전성기 시절을 함께 누렸던 틴틴파이브 홍록기, 영원한 오빠 김원준, 소방차의 맏형 김태형, 그리고 유일한 노총각 윤정수가 집주인 허락도 없이 집들이를 강행했던 것! 갑작스러운 집들이에아내 눈치 보느랴 정신없는 와중에 친구들의 수위 높은(?) 짓궂은 과거폭로전까지 더해져 정원관은 내내 진땀을 빼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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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연하 미모의 아내를 얻은 정원관의 살림기는 오늘(22일) 밤 8시 55분 첫방송 되는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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