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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양수경은 자신의 SNS에 "올해 처음으로 무대가 아닌 친구들과의 여행으로 첫방송 했어요"라며 "TV에서만 좋아하던 연예인도 만나고~ㅎ. 내게도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담주엔 친구들과 여행가서 재미있는 소소한 얘기들로 만나요. 많이 챙겨준 수지, 국찌니, 예쁜 연수, 성격 좋은 선영이, 도균 오빠, 성국, 태준, 본승, 광규씨(^^) 보고 싶다. 그리고 불타는 청춘 모든 스태프들… 당신들과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모든 찐~하게 싸랑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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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은 "내 노래들이 대부분 슬프고 우울한 느낌이 많은데 방송을 보니 밝게 나온 느낌이다."며 "누군가의 추억이 훼손되지 않고 예쁘게 잘 포장한 느낌"이라고 방송을 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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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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