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가수 보아가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MC로 확정됐다.
22일 엠넷에 따르면 보아는 오는 상반기 중 첫 방송되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보아는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신해 연습생에게 평가 과제를 전달하고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보아는 제작진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가수를 꿈꾸는 101명의 소년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가수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안준영 PD는 "국민프로듀서 대표 보아는 아티스트로서 카리스마 있는 면모 외에도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을 두루 갖춘 사람이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목소리를 대신하는 메신저로서101명 연습생에게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따끔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했다.
'프로듀스101'은 지난해 시즌1 당시 공개된 음원들이 각종 음원 차트 순위권에 랭크됐고, 주제곡 '픽 미(Pick Me)는 노래뿐 아니라 댄스도 전국적인 열풍을 낳았다. 특히 시즌1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I.O.I는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국내 다양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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