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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제작진과의 사전미팅에서 이번 사연가족의 할머니가 야외 화장실을 사용하다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한 사연을 듣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나도)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자랐다. 엄마처럼 키워주셔서 (사연 가족 얘기가) 각별하게 들린다"고 말했다. 한지민은 "할머니의 왼쪽 팔베개를 차지하려 언니와 싸우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병원에 계신 사연가족의 할머니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며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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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이 직접 만든 소품이 공개되는 JTBC '내집이 나타났다'는 오는 24일(금)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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