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2월 24일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점에 '까스텔바쟉 홈'(Castelbajac HOME)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까스텔바쟉 홈'은 패션그룹형지가 올해 론칭한 프렌치 감성의 토탈 홈리빙 브랜드다. '돌아오고 난 후 비로소 치유받고 위로받는 경이로운 당신의 방' 톤셉트를 표방한다. 프랑스에 현존하는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감각적 아트워크와 비비드한 컬러를 적용해 차별화된 디자인이 가장 특징인 홈리빙 상품을 선보인다.
까스텔바쟉 홈 1호점은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 리빙관에 약 17평 규모로 입점했으며 리빙관 입점 브랜드 중 가장 큰 규모다. 1호점은 아티스트의 예술적 영감과 프렌치 감성을 강화한 최고급 라인 'JCDC라인'과 독특한 개성 및 차별화된 패턴을 내세운 'BLASON(블라종)라인' 등 고가 제품이 주를 이룬다. 주문제작으로 진행하는 '비스포크 라인'도 특별히 선보인다. 전체적으로 침구류가 60%, 인테리어 가구 및 소품이 40% 비율이다.
제품 가격은 70만원~120만원대로 고가로 형성되었다. 브랜드의 메인 타깃인 신혼부부, 1인 가구가 최근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고, 자신의 개성을 반영한 홈리빙 아이템에 과감히 투자하고 있는 만큼 고가 브랜드에 대한 탄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새롭고 개성 있는 홈리빙 상품 선택이 점차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까스텔바쟉 홈은 노세일 브랜드를 지향하지만 1호점 오픈 기념으로 오는 2월 26일까지 전 품목을 30% 할인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내 기억의 열쇠' 앞치마도 증정한다.
또한 프랑스 벨벳 소재의 '붉은 닭의 해' 기념 쿠션 에디션도 선보인다. 프랑스에서 붉은 닭이 사랑과 부귀, 건강을 의미하는 만큼 별도 제작한 닭 디자인의 쿠션을 선착순 한정판매 한다.
한편, 까스텔바쟉 홈은 젊은 부부의 자녀를 타겟으로 키즈(Kids) 라인 전용 매장도 선보인다. 키즈라인은 까스텔바쟉 유년기의 추억과 여행, 동물, 친구 등 예술적 영감을 반영한 감성적 디자인을 자랑한다. 오는 3월 1일 잠실점 9층에 9평 규모의 키즈 매장을 열고 키즈 전용 침구와 소품, 조명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3월 3일에 개점하는 부산 사하구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아트몰링(ART MALLING)' 9층에도 키즈 전용 매장을 오픈한다. 부산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대상 앞치마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배경일 까스텔바쟉 홈 본부장은 "까스텔바쟉 홈은 개성 있는 홈리빙 제품을 추구하는 젊은 감성의 소비자들에게 선택 폭을 넓혀 줄 것"이라며 "모더니즘이 주를 이루는 획일화된 국내 홈리빙 시장에서 새롭고 창조적인 아이템을 지속 선보여 홈리빙 트렌드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