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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청자들은 '보이스'가 망치를 들고 가격하거나 시체를 뿌옇게 처리해서 보여주는 등 범죄 행위 및 현장을 묘사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잔인하고 폭력적이라며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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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이스'는 강력계 형사 무진혁(장혁)의 아내와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이하나)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의 실체가 점점 밝히며 시청자의 긴장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 방심위'의 권고조치가 '보이스'의 긴장감과 사실감 넘치는 표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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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형사' 무진혁을 연기하는 장혁의 폭발적인 연기력과 강렬한 액션, 남다른 청각을 가진 강권주를 연기하는 이하나의 연기가 호평을 받으면서 OCN 오리지널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38사기동대'(최종화=5.9%)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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