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도봉순' 박보영이 압도적인 괴력으로 불량배들을 제압했다.
24일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는 재개별 공사 현장에서 행패를 부리는 불량배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도봉순(박보영)의 모습이 방송됐다.
불량배들은 길을 막은 이들에게 항의하는 유치원 차량의 운전자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불량배들은 이를 신고하려던 도봉순 역시 폰을 빼앗아 망가뜨렸다.
도봉순의 분노가 폭발했다. 도봉순은 괴력으로 여러명을 단숨에 제압했다. 도봉순에게 두들겨맞은 불량배들은 안면이 함몰되고 수십 미터를 튕겨나가는 등 단체로 중상을 입었다.
도봉순은 경찰서에 불려가야했다. 형사 인국두(지수)는 이 같은 내용의 유치원생들의 증언에 따라 도봉순을 추궁했다. 인국두는 "유치원생 증언은 법에 효력이 없다. 문제는 운전기사가 한 진술이란 점이다. 민법 제 750조에 따라 과잉 진압"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모습을 모두 목격한 안민혁(박형식)은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니냐, 유치원생들이 어벤져스를 봐서 그렇다'며 불량배들은 자기들끼리 싸운 거라고 주장하며 도봉순을 감쌌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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