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인기리에 방송중인 KBS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경리부의 '귀여운 밉상' 이재준 주임으로 활약중인 김강현이 근본 있는 안동으로 돌아온 근본 없는 형제의 '나 혼자 잘 살기'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부라더'에 출연해 환상의 라인업을 완성한다. 김강현은 극 중 마동석의 직장동료인 한국지리강사로 분해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 영화 '부라더'는 2008년 초연을 시작해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원작 뮤지컬과 영화 '김종욱 찾기'를 통해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선보인 장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강현은 '부라더'에서 국사강사인 장남 석봉(마동석 분)의 직장 동료로 안동을 찾아 함께 한 몫을 노리는 한국지리강사로 분한다. 별그대-닥터스-김과장까지 출연작마다 사랑 받은 시청률요정이자 매니저-의사-웹툰편집자까지 특정 직업군을 생생하게 표현해내는 전문직 전문 배우 김강현이 '부라더'에서는 또 어떠한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마동석-이동휘의 형제케미와 김강현 외 이하늬, 조우진, 송영창 등 탄탄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는 '부라더'는 2017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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