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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시청자를 만나는 여성 원톱 드라마는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연출 이형민, 극본 백미경)이다.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하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여자 도봉순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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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후속으로 방송되는 27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석구·김정민, 극본 윤경아) 역시 드센 아줌마로 세파에 찌들어 살아오던 주인공 심재복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그린 여성 원톱 드라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지난 2007년 SBS '푸른 물고기'(연출 김수룡, 극본 구선경)와 영화 '언니가 간다'(김창래 감독) 이후 장동건의 아내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살림과 육아에 전념하던 고소영의 10년 만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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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후속으로 방송될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연출 김진우·유영은, 극본 이성민)은 경찰을 꿈꾸는 검사 부인인 유설옥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리는 생활밀착형 추리 드라마다.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이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완승(권상우)을 만나 사건을 해결해 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릴 예쩡이다. 기존 추리 드라마가 남성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것과 달리 여성 캐릭터를 메인으로 내세워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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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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