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승부는 4쿼터에서야 갈렸다. 삼성에는 한때 모비스의 우승 청부사였던 국내 넘버원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최고의 혼혈선수인 문태영이 있었다. 이들이 모비스의 조직력을 무너뜨렸다.
Advertisement
경기전 유재학 감독은 라틀리프를 어떻게 막아야할 지 고민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알고도 당했다. 라틀리프는 28득점-1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라틀리프는 연속 경기 더블-더블 기록을 25경기로 늘렸다. 문태영은 21득점 6득점 5어시스트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문태영은 통산 7000득점(역대 10위)을 돌파해 기쁨이 두배였다. 삼성은 홈게임 6연승을 내달았다.
Advertisement
한편, 원주 동부는 창원 LG를 물리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LG전에서 88대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동부는 삼성에 패한 모비스를 끌어내리고 단독 4위에 복귀했다. 오른 발등 골절상으로 인해 치료와 재활에만 전념하다 104일 만에 돌아온 동부 가드 두경민의 활약이 빛났다. 두경민은 복귀전에서 13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동부 로드 벤슨은 13득점-16리바운드로 역대 최다인 29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중이다. LG는 동부전 5전 전패. 잠실실내체=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