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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국슬 커플' 슬리피-이국주의 석모도 여행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빙어잡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이들은 석모도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졌다. 특히 슬리피는 "섬에 들어가서 배 시간 끊기면 안 나오려고요"라고 음흉한(?) 마음을 드러내며 석모도로 들어갔고, 슬리피의 계획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냄과 동시에 로맨틱한 순간들을 예고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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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모든 것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극복됐다. 이국주는 계단을 더욱 재미있게 올라가기 위해 급히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자고 한 것. 이국주는 남편이 자신과 함께 오르고 싶어한 마음을 받아들여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버텨주었다. 정상에 오른 두 사람은 눈 앞에 있는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함께 기뻐했고 사진을 찍으며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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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이국주는 한옥 스테이를 통해 찰떡 궁합을 보여주며 차원이 다른 먹방으로 빅재미를 줬다. 직접 낙지-전복-꽃게-꼬막 등 해물들을 사온 두 사람은 직접 장작을 패 가마솥으로 해물탕을 만든 것. 이국주는 "전복은 무조건 남편 거~"라며 슬리피 챙기기에 바빴고, 슬리피 역시 이국주에게 먹을 걸 챙겨주며 오붓하게 식사를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난로 앞에 나란히 앉아 달고나를 만들며 '꽁냥꽁냥' 달달한 시간을 보냈고, 슬리피는 달고나에 하트를 박으며 이국주에게 은근히 마음을 드러내는 등 서툰 로맨티스트의 모습으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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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은 '아내 취향저격 여행' 세 번째 코스로 슬링샷-커피 데이트에 이어 클레이 사격을 준비했다.? 공명은 클레이 사격에서 남다른 재능을 자랑했고 소원권을 건 내기에서 정혜성을 앞서 나가며 승리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하지만 정혜성은 공명의 도움을 받아 명중시키는 방법을 알게 됐고 결국 급속도로 공명의 점수를 따라간 것. 결국 점수는 3대 3 동점이 됐고, 결국 정혜성이 1점을 앞서며 4대 3으로 승리하게 됐다. 이로써 정혜성은 슬링샷에 이어 내기에서 또 승리를 하며 소원권을 2개 획득하게 됐다. 공명은 내기에서도 정혜성이 우선이었으며, 정혜성이 승리해 웃는 모습을 보며 더욱 행복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끌었다.
최태준-윤보미는 숯가마 찜질방을 찾아 나란히 양머리를 한 채 화끈한 데이트를 즐겼다. 최태준-윤보미는 80도의 고온방에서 가위바위보로 푸시업 하기 대결을 하며 뜨거움을 맛봐야 했고, 이후 주전부리를 먹으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또 미온방에서 최태준은 윤보미에게 팔베개를
해주며 로맨틱한 순간을 만들기도 했으며, 노래방에서는 서로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마음을 고백하는 등 훈훈한 모습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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